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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

2 14시간 15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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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.


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.


ⓒ 이희훈 - (2023년 7월 3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) 윤석열의 격노가 있었다고 했는데 입장 부탁드립니다.


흥신소


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인 'VIP 격노설'을 본격 수사하기 위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7일 소환했다.


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.


내란 특검팀으로부터 추가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의 재구속 여부가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.


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(이현복 부장판사)는 오늘(7일) 오후 2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기소된 노 전사령관에 대한 구속 심문기일을 진행.


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.


정민영 순직해병 특검보는 “김 전사령관을 오전 10시 20분쯤부터 직권남용 등.


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.


[앵커] 순직 해병 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소환 조사했습니다.


특검팀은 'VIP 격노설'을 전달받은 것으로 지목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상대로 윗선으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를 조사할 방침.


사진] 윤석열 정부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(대령)에게 이른바 'VIP 격노설'을 전해 준 인물로 지목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특검(특별검사 이명현)팀에 출석했습니다.


김 전사령관은 오늘(7일)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모습.


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.


김 전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(대령)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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